강화군은 고려시대 장터를 재현하고, 음식과 다과 생활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화군은 소창 체험관과 조양방직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올해 말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고려시대 장터거리를 주제로 하는 실내형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62216354982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